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후속조치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 2.3배… 공공주택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4개 공공기관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9만호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 9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수치(2.7만호)보다 약 2,000호 증가한 규모로, 판교(2.9만호)급 신도시를 하나 새로 조성한 것에 준하는 수준이다. 특히 4개 공공기관의 올해 분양 물량(2.2만호)보다 32.2% 증가했고, 최근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1.2만호)의 약 2.3배 수준이다. 내년에 분양될 단지들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1.3천호 ▷인천 3.6천호 ▷경기 23.8천호로 분포돼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