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구조기술사회, 실무경력 단축 조항 즉각 철회 촉구“공공시설 안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회장 이현우)가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중 기술사 응시자격의 실무경력 요건을 대폭 단축하는 조항에 대해 반대 의견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의견서에서 토목구조기술사가 교량・지하철 등 국가 기반시설의 뼈대를 설계하고 시공 중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를 통제하며 시설물의 붕괴를 막는 ‘안전의 최후 보루’라고 강조하고, 기술사 응시 자격을 단 2~3년의 짧은 경력자에게 부여하겠다는 이번 개정안이 청년 진입 장벽 완화라는 명목 하에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시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반대 사유로 ▷대규모 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