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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8년부터 연간 10만호, 30조원 수준 발주

올해 5만호, 내년 7.6만호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등 본격화이성훈 사장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기반으로 역량 집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5만호(14.9조원), 내년 7.6만호(25.7조원)에 이어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30조원) 이상의 주택 착공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하 8.13 대책)'을 통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 포함) 확대, 착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이에 LH도 유휴부지 및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에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뉴스 2026.08.31 0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30년 베트남 사업경험과 원전・에너지분야 사업 논의정 회장 “베트남 원전 및 에너지 인프라 확충 기여”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오후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Lȇ Mạnh Hùng) 장관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뉴스 2026.08.31 0

SH, 가리봉 옛 시장부지 복합화 설계 착수

설계용역 수행업체 선정… 계약 후 사업 재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로구 소유 옛 시장 부지(3,827㎡)에 공영 주차장, 지역 편의 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난 2023년 12월 28일 주택 건설 사업 계획이 승인됐으나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 이번 용역 착수를 통해 지난해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 해지 이후 다시 추진될 실마리를 얻었다.이에 SH는 사업 여건을 고려해 기존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근콘크리트(RC) 공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올해 인허가..

뉴스 2026.08.31 0

[변호사 칼럼] 실제 시공에 참여하지 않은 공동수급체 구성원에 대한 영업정지처분이 위법하다고 본 사례

시공에 실제로 참여한 건설사업자만 제재 가능형식적인 지위만으로 동일한 행정체재 책임은 부당1. 문제의 소재건설공사는 그 규모와 특성상 여러 건설사업자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도급받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공동수급체 구성원들은 발주자와의 관계에서는 공동으로 도급계약의 당사자가 되지만, 실제 공사 수행 과정에서는 대표사가 시공을 주도하고 일부 구성원은 지분에 따른 자금만 출자하는 등 구성원별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공동수급체가 수행한 공사에서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실제 해당 공사의 시공에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에게까지 단지 공동수급체의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건설산업기본법상 영업정지처분을 할 수 있는지가 문제된다.최근 서울행정법원은 공동수급체 구성원 중 자신의 지분에 따른 자금만 출자..

오피니언 2026.08.31 0

성신양회・성신레미컨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인증 취득

최대 5시간 운반·타설 작업성 유지장거리 운반, 현장 대기에도 안정적인 작업성 확보국내 시멘트 전문기업 성신양회와 자회사 성신레미컨이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최대 5시간 운반·타설을 위한 폴리카르본산계-글루콘산염계 복합 혼화제 활용 슬럼프 및 슬럼프 플로 유지형 콘크리트’다. 폴리카르본산계 고성능 감수제와 글루콘산염계 지연제를 복합 적용해 콘크리트의 슬럼프와 유동성을 최대 5시간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해당 기술이 학회가 정한 콘크리트 기술 기준에 적합하다고 평가해 기술인증을 부여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31년 8월 24일까지..

뉴스 2026.08.31 0

‘1호 모아주택’ 준공… 모아주택사업 본격화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9월부터 215세대 순차 입주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의 1호 사업지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난 25일 준공,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에 비해 추진위원회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그리고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만드는 것이 바로 '모아타운'이다.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 모아주택은 낡고 불편했던 저층주거지(99세대)를 지하 2층~지상 10..

뉴스 2026.08.31 0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분양

선암호수공원 도보권, 남구 중심 생활인프라 갖춰 일대 1만세대 규모 새로운 주거타운 조성 추진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시공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6%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공급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뉴스 2026.08.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