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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에이티 ‘싱싱하이테크팜’으로 스마트팜 표준 선도

95% 개폐율의 '풀오픈 천창'으로 환기 난제 해결자동차 부품 제조 노하우 통해 유리온실 넘어서다 최근 대한민국 농업은 기후변화, 종사자 감소 등의 근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기존 온실 방식의 비싼 건설비용과 태풍, 폭설 등 한반도 기후에 취약하다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 및 가전용 정밀 부품 전문기업 대경에이티㈜가 선보이는 스마트 온실 브랜드 ‘싱싱하이테크팜’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온실 자재에 이식하며 스마트팜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새로운 개념의 고성능・고품질 스마트 온실 자재를 공급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고객의 이익 창출을 최대의 목표로 하는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겠다는 게 대경에이티의 포부다.◼ 4계절 내내 ..

기획 2026.06.30 0

올해 국내 건설수주 20.5% 증가 266.6조원 전망

재건축・재개발 확대와 반도체공장 신규 증설 영향 AI산업 성장, 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 투자확대 예상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6조원 규모로 전망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25일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를 개최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시장이 대형 재건축·재개발 공사의 시공사 선정 및 프로젝트 진행 가시화, 반도체를 포함한 신규 증설 계획 확대, 그리고 국민성장 펀드와 SOC 예산확대에 따른 공공인프라 발주 확대 등으로 본격적인 신규 수주 성장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국내건설수주 전망에서 박형렬 부사장은 발주자별로 공공부문이 24.9%, 민간부문이 18.7% 증가해 공공..

뉴스 2026.06.30 1

한・일 조경인,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서 모인다

10월 16~18일 제26회 축구대회 및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조경협회(협회장 남은희) 한국조경인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제26회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 및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인천 송도 그린필드에서 ‘그린 미래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일 조경인의 동행’을 슬로건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친선 경기는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천연구장에서 개최되며, A매치, B매치, 시니어 및 패밀리 매치 등을 통해 설계·시공·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양국 조경인들이 세대를 넘어 화합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친선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핸 조경의 역할을 ..

뉴스 2026.06.30 0

도시 구하는 기후테크 기업, 서울시 환경상 수상

2026년 서울시 환경상 시상… 5개 분야서 21명(단체) 선정 대상은 차세대 에어필터 개발한 ㈜와이즈앤드이롭에 수여 서울시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30회 서울시 환경상 수상자 21명(단체)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와 연계해 '제로웨이스트'로 진행되며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의 공적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됐다.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해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등 5개 분야로 운영했으며, 공적심사를 거쳐 대..

뉴스 2026.06.30 0

“구조물 안전 책임자는 누구인가?”

한국구조물안전총연합, 2026 건설안전포럼 개최구조물안전, 검증된 전문가에게 권한과 책임 부여해야 한국구조물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지상 서경대 교수, 이하 구안연)이 지난 23일 서울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건설안전 포럼 - 구조물안전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건설안전 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부제로, 잇따른 시공 중 붕괴사고와 노후시설 사고로 높아진 국민적 우려에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사회는 윤정현 연합회 간사가 맡았으며, 김지상 구안연 회장의 개회사와 한국기술사회 김상귀 회장·건설기술인협회 김형석 부회장 축사 후 1부 발제(3편)와 2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제1주제 발표자 한국기술사회 최용화 원장은 ‘기술사..

뉴스 2026.06.30 0

현장 안전, 건설엔지니어링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E&E 포럼, 18일 국회 의원회관서 8차 세미나 개최"역할과 책임의 명확한 정립 통해 안전 실현해야" E&E 포럼이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8차 세미나 '건설엔지니어링 차원에서 바라본 건설안전 제고 방안'을 개최했다.건설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역량 강화, 발주자의 책임성 제고, 적정 공사비 및 공사기간 확보 등 '엔지니어링'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색해 보는 자리다.이번 세미나는 공정식 E&E 포럼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개회사(한명식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겸 E&E 포럼 공동대표) ▷격려사(정일영·손명수·김영환·김은혜 국회의원) ▷기념촬영 ▷5분 스피치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설산업은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의 각 단계..

뉴스 2026.06.30 0

제2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개최

‘부동의(不同意): 조경의 조건을 다시 묻다’ 주제 한국조경학회(학회장 배정한), 한국조경협회(협회장 남은희), 한국조경가협회(협회장 박명권)가 2026 제2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조경대전의 공모 주제는 ‘부동의(不同意): 조경의 조건을 다시 묻다’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 시간, 사회적·환경적 조건 속에서 기존 판단 기준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로부터 설계의 전제와 방향을 재구성하는 비판적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조경의 개념과 방법이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다 똑같이 작동하는 것이 아닌 만큼, 기존의 이론과 실천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그것들이 작동하지 않거나 충분하지 않은 조건을 식별, 그 지점에서 다른 설계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목표..

뉴스 2026.06.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