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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 동참 서명 캠페인

conslove 2025. 10. 30. 14:00

‘100만 건설기술인의 든든한 동행’ 슬로건, 12월까지 진행

 

한국건설기술인협회(협회장 박종면)가 오는 12월까지 건설기술인의 복지 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 동참 서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고용 불안정, 복지제도 미비 등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재해·실업·은퇴 등 건설기술인의 생애 전반에 걸친 위험에 대비하는 공제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100만 건설기술인의 든든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삼고, 건설기술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집한 서명은 공제회의 설립 필요성을 홍보하고, 동참 서명으로 건설기술인의 뜻을 모아 향후 공제회 설립을 위한 국회·정부 등 관련 기관과의 법령 제·개정 논의 시 실질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제회는 건설기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예·적금 등 공제상품을 통한 안정적 노후 지원 ▷의료·여가·문화생활 등 포괄적 복지서비스 제공 ▷생활안정자금·결혼 및 주택자금 등 금융지원 ▷직무능력 향상과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기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 속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캠페인은 협회원을 포함해 예비 건설인과 건설산업 종사자 등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협회 홈페이지(homenet.kocea.or.kr)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서명과 함께 협회 본회 및 각 지역 지회, 교육기관 등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서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