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위한 고용・복지 디지털 통합 플랫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5일 건설노동자와 사업주 등 주요 고객층을 위한 차세대 통합시스템 '건설e음'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건설e음 구축사업(수행사 IBK시스템 컨소시엄)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5개월간 진행됐으며 ▷분산 운영되던 5개의 대민서비스 시스템 통합 및 편의성 개선 ▷예산, 회계시스템 등 경영지원시스템 고도화 ▷노후화된 전산장비 등 대규모 인프라 교체·확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건설e음을 통해 온라인 웹 시스템뿐 아니라 모바일 앱 서비스 또한 통합, 언제 어디서나 신속·편리하게 민원 접수·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지능형 전화상담센터인 보이는 ARS, 챗봇 등 신기술 도입 및 UI/UX 개편, 로그인 간편인증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게 공제회의 설명이다.
공제회는 이용자들이 통합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 안내 영상, 업무처리 지침 등을 제작해 배포·게시하고, 전문 상담 인력 증원,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시스템 조기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태 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설e음 구축을 완료해 고객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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