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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학회, 제22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수상작 발표

conslove 2025. 8. 29. 13:50

대상 'Soil in Motion(홍주형·유민우·전아현·김윤태)' 등 총 22점 선정
시상식은 9월 23일 서울 보라매공원서 개최… 10월 1일까지 전시

 

한국조경학회(학회장 배정한)가 지난 20일 '제22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상 10점 등 총 2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형태는 무엇을 따르는가?(Form follows what?)'를 주제로 ▷주제와의 정합성 ▷대상지 분석 및 해석의 충실성 ▷개념의 창의성 ▷설계 과정의 논리성 ▷개념과 결과물(평면, 이미지 등)의 연관성 ▷설계매체의 창의성과 표현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지난 7일 박명권 그룹한어소시에이트 회장을 위원장으로 ▷김정화 네바다주립대 교수 ▷백종현 HEA 대표 ▷안세헌 가원 대표 ▷윤성융 서호엔지니어링 대표 ▷임승재 아이엘오퍼레이션 대표 ▷이우림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 사무관 등이 참여, 온·오프라인으로 심사 과정을 공개했다.

 

심사 결과, 상명대 환경조경학과·그린스마트시티학과(홍주형·유민우·전아현·김윤태)의 'Soil in Motion'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배경현·신인욱)의 '발현發現:자라섬의 잠재된 형태를 일깨우다'가 금상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은상은 ▷침묵의 땅, 살아나는 기억 경산 코발트 광산 메모리얼 조성(서울시립대 조경학과(김도은·문수혁)) ▷정원장(庭園葬)(한경국립대 식물자원조경학부 조경학전공(김서연·강민지·민하정·이윤서·전희원)), 동상은 ▷Embrace the Tide : 흐름을 받아들인 산업유산(한경국립대 식물자원조경학부 조경학전공(홍재환·김예연·송예은·정상혁·황민정)) ▷URBAN CHAIN : 다층적 링이 엮어내는 흐름, 도시와 캠퍼스를 잇다(서울시립개 건축학과·조경학과(조수현·안수빈)) ▷들안의 예술길(서울시립대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석사과정(민경준)) 등이 각각 차지했다.

기타 장려상 및 입상 수상작과 수상자에 대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www.kil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9월 23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며, 전시는 10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