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상, 중기부 장관상, 매경미디어 회장상
“BIM 데이터에 AI 접목” 대표적 성과 ‘MEPia’

복잡한 건설을 데이터로 경영하다.
건설산업은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복잡한 공정이 얽힌 거대한 시스템으로 설계의 한 줄, 현장의 한 액션이 곧바로 비용-품질-공기에 직결된다.
빔스온탑은 이러한 인과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복잡성을 데이터로 해석하고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으며, 그 성과로 올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수상했다.
나아가 BIM을 단순한 3D 모델이 아닌 설계–시공–운영을 연결하는 건축 전 생애주기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현장 적용을 통해 AI 기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 모두가 맞지만, 동시에 틀릴 수 있다
현장은 늘 바쁘다. 설계, 구조, MEP, 시공, 원가, 공정이 제각각의 기준과 도구로 일한다. 각자 옳은 판단을 내리지만, 서로의 제약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할 때 프로젝트는 간섭과 재작업, 일정 지연을 일으킨다.
결국 관건은 각 분야의 정보가 같은 모델과 같은 데이터로 통합되는 것이다.
◼ AI를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빔스온탑은 BIM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모델–수량–원가–공정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해법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핵심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구조화다.
가정을 수치로 검증하고, 대안을 비교 가능하게 만들어 이해관계자 모두가 납득할 결과로 제시한다.
그 대표적 성과가 ‘MEPia’이다.
복잡한 설비의 설계 간섭 문제를 AI 학습 데이터로 분석해 간섭의 원인과 대안을 체계적으로 산출해 의사결정을 돕는다.
정혜나 대표는 “덕분에 ‘누가 틀렸나’의 공방 대신 ‘무엇이 최적이냐’의 합의가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현장의 언어로 구현한 AI-BIM으로 곧바로 결정까지
AI는 현장을 모르면 힘을 잃는다. 빔스온탑은 현장 시나리오 중심으로 실제 공정의 제약을 데이터 모델에 내재화해 AI는 그 제약 위에서 결과를 도출한다.
빔스온탑은 BIM 기반 AI 데이터 솔루션으로 프로젝트의 시간, 비용,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성과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올해 3관왕을 달성하며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MEPia’와 같은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이해관계자별 맞춤 대안을 자동 추천해 설계자는 설계에, 시공팀은 시공에, 경영진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결정의 시간을 근본적으로 단축하는 것.
이것이 빔스온탑이 그리는 건설 데이터 생태계의 청사진이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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