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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 성료

conslove 2025. 12. 15. 14:09

AX Sprint 등 기업성장 프로그램과 혁신사례 집중 소개
국토교통R&D 20선 시상, 투자유치·기술이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Unpack the Future : 국토교통산업의 혁신과 가능성을 열다’를 주제로,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2024년도에 국토교통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에 수여되는 ‘국토교통R&D 우수성과 20선’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중 ▷AI 기반 실시간 자동진단 플랫폼 ▷BIM-GIS 기반 토공작업 지능형 관제 플랫폼 ▷스마트 지능형 토공자동화 기술 등 3개 성과는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됐다.

 

기업성장 프로그램에서는 내년에 신규로 추진 예정인 ‘AX-Sprint사업’(국토교통 분야 기업에서 보유한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1~2년 내 신속하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1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공고 이전에 사업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참여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 1월 예정된 사업 공고에 대한 기업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기업투자설명회(IR)에는 중소·벤처기업 12개사와 국토교통 투자도움협의체 소속 VC 10여명이 참여했다. 
IR 피칭, 기업-투자자간 1:1 상담, 프리 네트워킹 등이 활발히 진행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고, 국토교통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국토진흥원 권진섭 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성과가 투자와 기업 성장,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토진흥원은 연구자-기업- 투자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국토교통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