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 ‘오아시스 시스템’… 기술력 입증
홍성효 대표 “건설산업의 DX・AX 전환 선도하는 기업 성장해 나갈 것”
스마트건설 및 재난안전 기술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스마트건설 및 재난안전 기술 전문기업 ㈜성건엔지니어링(대표 홍성효)이 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 ‘오아시스 시스템(Oasis System)’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2026 기술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기존의 인력·수기 중심 관리 방식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성건엔지니어링은 건설 현장의 안전, 품질, 유지관리 업무를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스마트건설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관리 효율화에 기여해 왔다.
성건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오아시스 시스템’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구현하기 위한 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공공 재난안전 대응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오아시스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IoT 센싱 장비인 크랙N, 경사N, 침하N 등과 연계해 실시간 계측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하고, 드론 및 자동화 기술과 결합해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업무 방식 대비 현장 투입 인력을 절감하고 보고 체계와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왔다.

성건엔지니어링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계측 및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해 왔으며, 다수의 건설 현장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또 공공 안전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재난안전 관리와 스마트건설 기술의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일본 리스콘 재난안전박람회 참가와 한국EMS협회와의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수출 컨소시엄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협력 사업과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스마트건설 및 재난안전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성건엔지니어링 홍성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건설 안전과 유지관리 분야의 실무 경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현장 중심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아시스 시스템을 중심으로 스마트건설과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건설산업의 DX·AX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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