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공원 도보권, 남구 중심 생활인프라 갖춰
일대 1만세대 규모 새로운 주거타운 조성 추진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시공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6%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공급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709세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공급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야음동의 변화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일대에는 1만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이 가운데 최대 규모 단지로 남구 신주거타운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도 강점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울산에서만 총 14개 단지 1만216세대 규모의 '에일린의 뜰'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공급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최고 684.5대 1), 지난해 11월 공급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최고 46.5대 1) 등 지역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이어오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도보로 호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는 조경률 36%의 녹지공간과 완충녹지를 계획했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약 2.1㎞)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삼산 중심상권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추진되는 선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 학원가(약 1.7㎞)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교육환경까지 두루 갖췄다.
교통 여건 역시 강점이다.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동해선 태화강역도 약 2.6㎞ 거리에 있다. 또 석유화학공단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울산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 주거 중심지인 남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단지 내 높은 녹지율로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521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라며 “울산 대표 브랜드 아이에스동서의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성까지 더해지는 만큼 남구를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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