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08세대 규모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 2032년 1월 입주 목표
알루미늄 열전도판 기술 적용… 22% 에너지 절감효과 기대

고효율 바닥난방 기술 전문기업 ㈜스피폭스(대표 김용래)가 프리미엄 주거단지 ‘동탄 아크메르’ 전 세대에 파파야시스템 적용을 확정하고 모델하우스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피폭스가 개발한 알루미늄 열전도판 ‘파파야시스템’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에 마련된 동탄 아크메르 모델하우스에 전용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실제 시공 구조를 구현한 모형과 제품 샘플, 각종 성능 인증 자료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술 원리와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탄 아크메르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5번지와 99번지 일원에 각각 812세대와 99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주거단지로 총 1,808세대 규모다. 지난 26일 청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2032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디자이너가 참여한 특화 설계와 함께 전 세대에 2.5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또 유럽산 고급 마감재와 6성급 호텔 수준의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고급 원목마루, 시스템 창호 및 고성능 단열유리 등 다양한 고급 마감재를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강조했다.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세대 내 음식물 처리 시스템을 비롯해 층간소음 저감 설계,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세대별 개별 지하창고 등을 도입했다.
특히 높은 천장고가 적용된 만큼 효율적인 열전달과 난방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자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파파야시스템의 알루미늄 열전도판 기술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함께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적용되는 파파야시스템은 알루미늄 열전도판을 활용해 바닥난방의 열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기존 난방 방식보다 보다 빠르고 균일한 난방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을 통해 기존 방식 대비 22%의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됨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난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폭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의 가치는 눈에 보이는 고급 마감재뿐 아니라 일상에서 체감하는 편안함과 에너지 효율까지 포함해 완성된다”며 “동탄 아크메르 전 세대 적용을 통해 보이지 않는 난방 기술이 주거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델하우스 내 홍보부스를 통해 고효율 바닥난방 기술의 원리와 기대효과를 적극 알리고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난방 솔루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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