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주 신임회장 “산업 재도약 성장엔진 확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조인호 제12대 회장의 이임식과 허용주 제13대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용주 회장의 임기는 2029년 1월까지다.
현장에는 임이자·박덕흠·김승수 국회의원, 김성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과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현석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장과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장 등과 기계설비인 3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조인호 12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20여년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대학 발전기금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3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게 돼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허용주 13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기계설비산업의 한 단계 도약에 필요한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 ▷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 ▷조직 혁신으로 협회 체질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해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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