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분기 계약액 79.5조원… 전년 동기대비 5.7%↑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은 30.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원으로 2.5% 증가했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로 분석해보면 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원(전년 동기 대비 13.0% 증), 51~100위는 5.1조 원(19.9% 감), 101~300위 5.9조원(3.0% 감), 301~1,000위 6.7조원(19.1% 증), 그 외 기업이 21.8조원(0.1% 증)을 기록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40.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39.5조원으로 14.6%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50.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9.1조원으로 14.9%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0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가, 2023년 3분기 45.5조원으로 최저점 이후 증가하는 추세며, 지난해 4분기에는 과거 최고액의 96%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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