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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뷰프레임 창호 등 고단열・고성능 창호 ‘더위 해결’

conslove 2026. 6. 17. 14:02

냉방비 걱정 줄이는 고단열 창호 관심도 UP!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창호 교체비용 줄일 수 있어

‘LX Z:IN 창호 뷰프레임’이 시공된 모습. 사진 제공 = LX하우시스

 

6월 초입부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냉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고단열 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이번 주에는 6호 태풍 장미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비와 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는 고성능 창호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내 1위 창호 업체 LX하우시스의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는 창호, 벽지, 바닥재, 인조대리석 제품 등을 직접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5월 한 달 방문객 수가 4월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LX Z:IN 플래그십에는 국내 대표 고단열 창호 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부터 ‘LX Z:IN 시스템창호’ 등 다양한 소재의 창호들이 전시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뷰프레임 창호는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구조 기술인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개방감과 조망감을 극대화한 점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https://www.lxzin.com/)’를 통해 ‘뷰프레임’ 창호를 구매시(700만원 이상)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더위 시즌 창호 교체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L&C는 최근 자사 창호 브랜드 엘세이프의 해안창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후 변화로 강력한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비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주택의 안전성이 중요해진 가운데 최적화한 창호를 출시한 것이다. 이 제품은 거센 바람과 폭우가 빈번한 해안 주변 환경을 고려해 빗물이 들이닥치는 것을 막아주는 수밀 성능, 바람에 강한 내풍압 성능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실시중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할 경우 창호 교체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어 창호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창호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3년만에 부활시켜 올해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5~6월 두 달에 걸쳐 전국 150곳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호 교체 아파트 단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창호업계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장마에 대한 피로감으로 인해 고단열 창호 교체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냉방비를 절감하려는 수요는 그 어는 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