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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클라비온’ 6월 분양

conslove 2026. 6. 17. 14:04

지상 29층 8개동 총 812가구… 44~59㎡ 176가구 일반분양
토지신탁 시행・대우건설 시공, 더블역세권 예정

‘써밋 클라비온’ 위치도.

 

신길뉴타운을 완성할 초역세권 하이엔드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써밋 클라비온’이 6월 분양될 예정이다.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한국토지신탁이 사업 시행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44~84㎡ 아파트 총 812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최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44~59㎡ 중소형 평형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단지명인 ‘써밋 클라비온’은 라틴어로 열쇠와 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을 결합해 명명됐다. 이는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도시의 연결을 여는 상징적인 열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길뉴타운은 14개 구역 총 1만6,000여세대 규모로 계획된 한강 이남 최대규모 뉴타운이다. ‘써밋 클라비온’은 이곳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 상징성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입지여건이다. 

 

먼저 단지는 신풍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신풍역은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7호선을 통해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물론 고속버스터미널, 논현, 학동,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신안산선(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단 3정거장 만에 도달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공덕역과 서울역 등 도심 핵심 지역(CBD)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인근 대림역(2호선)과 보라매역(신림선)을 활용한 환승 체계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경인로・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이 인접해 있어 차량 이동여건도 돋보인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은 물론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더 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등 서남권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복합 쇼핑 상권까지 쉽게 이용 가능하다. 보라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다수 인접해 있다.
교육 여건 및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길초・대영초・대영중・대영고・영신고 등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도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신길뉴타운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지역 주거문화를 앞에서 이끌 수준 높은 상품성도 갖출 전망이다. 

 

‘써밋 클라비온’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