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칠성 위원장 “현장에서 실질 작동하는 대응역량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도안위)가 지난 23일 서울시청 지하 3층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시의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대응 등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전반기 위원회 구성 이후 첫 일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마련됐다.
제12대 전반기 도안위는 박칠성 의원(구로4)을 위원장으로, 함대건(비례)·임춘대(송파3) 부위원장과 ▷강신욱(강남2) ▷공우석(관악1) ▷김병진(강서6) ▷김준성(노원6) ▷이동화(서대문1) ▷이수진(송파6) ▷이숙자(서초2) ▷이영실(중랑1) ▷최정은(비례) 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안위원들은 서울시의 폭염 및 풍수해 등 복합재난 상황에 따른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재난 취약지역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있는 멀티스크린 등을 통해 서울시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의 재난안전상황실은 각종 재해와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재난 컨트롤타워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등 재난안전대응을 위해 운영된다.
박칠성 도안위원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행정의 대비와 대응은 언제나 재난보다 한 발 앞서야 하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부터 위험지역 사전통제, 수방시설 가동상태, 관계기관 협력체계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역량을 빈틈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설기술인協, 긴급 법률출동 서비스 개시 (0) | 2026.07.29 |
|---|---|
|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0) | 2026.07.29 |
| 이노블록, AI 활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0) | 2026.07.29 |
| 대통령 세종집무실, 대한민국의 멋과 품격 담는다 (1) | 2026.07.29 |
| 지방공사 공공주택, 타당성 심사 등 ‘과다규제’ 심각 (0) | 202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