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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6 한국건설신문 논단 집필진 소개

conslove 2026. 4. 29. 15:43

K-스마트건설 위상 강화 모색

 

한국건설신문은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건설 산업의 미래 담론을 이끌 ‘논단 집필진 24인’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집필진은 정책, 설계, 시공, 학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특히 BIM, 디지털트윈, AI, 드론, 모듈러, 탄소중립・ZEB 등 핵심 기술 분야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현장 실무 경험과 연구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집필진은 건설 정책 방향과 산업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K-스마트기술 적용 사례와 시장 변화 흐름을 분석해 건설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본지는 논단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식 공유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 전문지로서 오피니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편집자주>

최희정 크로스빔 대표 
이화여대 겸임교수, 스마트건설교류회 이사
건설현장 디지털 협업과 문서관리 혁신 주도


최희정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Univ. of Michigan, Ann Arbor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NBBJ, LA 및 해안건축사사무소 등에서 약 15년간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건축설계 실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2019년 크로스빔㈜을 창업해 시공관리 프로젝트 관리·협업 시스템(PMIS)인 ‘크로스팀(Crossteam)’을 개발·운영하며 건설현장의 디지털 협업과 문서관리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19년부터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건축설계, 건축실무 및 건축시공시스템 관련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건설교류회 이사로 활동하며 제2회부터 제9회 스마트건설세미나에서 사회 및 좌장을 맡아 K-스마트건설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금대연 포스코이앤씨 엑스퍼트(Expert) 
AI 기반 업무플랫폼 구축 등 건설산업 혁신 선도


금대연 엑스퍼트는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5년간 설계사와 시공사를 거치며 풍부한 기술 실무를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20년 경력의 BIM 전문가로서 현재 포스코이앤씨 전사를 대표하는 BIM전문가(Expert)로 지정된 유일한 전문인재로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인정책연구원・한국건설기술교육원・대한건축학회・한국BIM학회 등에서 기술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토부 BIM시행지침서(시공사편)를 비롯해 국가 스마트건설 기준・지침, 정책 및 로드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BIM을 중심으로 스마트건설(AI, 드론, IoT, Robotics, 3D Scan 등)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AI 기반 업무플랫폼 구축 및 중장기 기술 전략 수립을 리드하며 건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문현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Ph.D)
국가 BIM 지침과 디지털 전환 체계 구축 주도


문현석 연구위원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건설관리(건설IT)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niv. of Michigan, Ann Arbor 및 영국 Teesside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 핀란드 VTT 방문연구원을 거치며 글로벌 인프라 BIM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한국BIM학회 부회장 및 UST 교수로 재직하며 스마트 건설 R&D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인프라 분야 IFC(IfcRoad)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ISO TC59/SC 13 위원 및 공공기관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국가 인프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BIM과 AI를 융합한 설계 자동화 및 지능형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능형 스마트 건설’ 연구를 추진 중이다. 
앞서 BIM 기반 인프라 협업 플랫폼 연구단장 및 BIM클러스터 센터장으로서 국가 BIM 지침과 디지털 전환 체계 구축을 주도했으며, 그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우수연구자상을 다수 수상했다.
김용희 ㈜더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BIM 중심 디지털 기반 설계・시공 연계 분야 선도


김용희 대표이사는 지난 20여년간 건축 시공·구조·상세설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 실무를 축적해 온 엔지니어링 전문가다.
㈜삼풍백화점, ㈜바로크가구, ㈜삼성물산 등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와 시공, 현장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BIM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반 설계·시공 연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BIM 국제표준(ISO 19650) 인증을 포함한 글로벌 기준의 기술·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더부엔지니어링을 BIM·디지털트윈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구조·시공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BIM을 단순한 모델링 도구가 아닌 원가·공정·품질·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실무 중심의 플랫폼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 기술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BIM 기반 상세설계, 4D 공정관리, 디지털트윈, 스마트 안전관리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기술과 현장, 조직과 시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기상 ㈜씨엠엑스 대표
공사관리 플랫폼 확산 등 미래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주도


이기상 대표는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를 취득한 후,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 건설법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학과 법학을 융합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학문적 기반은 건설기술과 분쟁·감정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독자적인 전문 영역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었다.
2002년 ㈜씨엠엑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로 재직하며, 건설현장의 실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기술 개발에 집중했으며, 국내 최초 AI 감리앱 ‘아키엠’, 공사관리 협업 플랫폼 ‘콘업’, AI 모바일 ‘펀치리스트’, 공사보드 앱 ‘콘보’ 등 다수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기획·개발해 현장 적용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대표는 현재 건설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AI 기반 감리 및 품질관리 자동화, 협업 중심의 공사관리 플랫폼 확산 등 미래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연구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머신러닝 및 3차원 공간 기반 데이터 관리 기술 등을 포함한 총 14건의 관련 특허를 개발해 건설현장의 상태 판단, 품질 관리, 공정 데이터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건설기술인의 날’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건설 분야 디지털 혁신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윤정현 스펙엔지니어링 대표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 부회장
토목 설계, 구조물 안전진단 및 모니터링 분야 선도


윤정현 대표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현대건설, 유신, 엔비코에서 근무하며 장대 교량, 특수구조물 등 토목구조물 설계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2009년 ㈜스펙엔지니어링을 창립해서 토목 설계, 구조물 안전진단 및 모니터링 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풍력발전기의 건전도모니터링시스템(HMS)을 개발하여 보급에 힘쓰고 있다. 
2024년부터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의 부회장을 역임하며 기술 검증, 엔지니어링포렌식 등 건설 분야의 지역・규모 등에 따른 기술 격차 완화와 기술의 공정한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현주 어나더리얼 대표
산업안전 Vision AI 기업 어나더리얼 대표
AI 기술 기반으로 건설산업의 안전관리 패러다임 변화 선도


김현주 대표는 27년간 영상보안 및 산업 현장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영업, 마케팅, 사업기획을 수행해온 산업안전 AI 전문가다. 
하이트론시스템즈에서 약 14년간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CCTV 기반 보안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멕시코, 칠레 등 해외 시장을 비롯해 건설현장, 공항, 철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적용 경험을 축적해왔다.
산업안전 분야에서 범용 AI만으로는 현장의 위험을 충분히 다루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아래, 합성데이터 생성 시스템 ‘어나더 데이터(Another DATA)’를 통해 희귀·극한 상황까지 학습 가능한 데이터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AI를 단순 감지 수준을 넘어 현장 설비와 연동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어나더아이(Another Eye)’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작업자 보호구 착용, 위험구역 접근, 장비 충돌 위험 등 주요 사고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산업안전을 사후 대응이 아닌 상시 관리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현장 중심 AI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산업의 안전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영태 두아즈 대표
건설특화 AI 솔루션 개발, 스마트건설 및 AI 전문가


김영태 대표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해양공학 석사,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 박사과정을 수행하며 토목·해양·인공지능을 융합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미국 토목기술사(PE) 자격을 취득하고, SCI급 국제학술지에 5편의 논문을 발표해 공학과 AI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전문 영역을 형성했다.
대우건설 16년 재직 중 전반부 8년은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로서 19개국 대형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현장의 핵심 비효율을 체득했고, 후반부 8년은 AI 기술연구 파트장으로서 건설현장의 인공지능 접목 연구를 선도했다.
2023년 1월 ㈜두아즈(www.doaz.ai)를 설립해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수학 연산 엔진(Math Engine)과 규정 코드화(Rule-as-Code)로 해결한 ‘환각 없는 엔지니어링 AI’ 아키텍처를 독자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GeoAI, Safety AIgent, Building-AIgent, DocAI,  등 다수의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직접 기획·개발해 현장 적용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AI 기반 문서 분석·도면 검출·설계검토 등 총 8건의 특허를 개발하고 1만5,000건 이상의 산업 실무 데이터를 축적해 창업 3년 만에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LH 등 대기업·공공기관 10개사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산업 AI 및 AX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백기현 대우건설 박사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융합대학 객원교수
디지털 전환(DX/AX) 이끌어온 스마트건설 및 AI 전문가


백기현 박사는 32년간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등에서 몸담으며 건설 기술 연구와 디지털 전환(DX/AX)을 이끌어온 스마트건설 및 AI 전문가다. 
대형 건설사의 현장과 연구개발(R&D)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축적된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 산업에 특화된 혁신 기술 도입과 조직의 체질 개선을 주도해왔다. 
현장 중심의 기술 적용 경험을 통해 대형 건설사에서 DX/AX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전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왔다.
단순한 기술의 도입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는 AI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범용 AI 교육으로는 채울 수 없는 실무 밀착형 전략을 설계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건설과 건설사 DX/AX 추진 전략을 주제로, 청중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치밀한 스토리텔링과 몰입도 높은 고급 프레젠테이션을 접목한 프리미엄 강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특히 CxO 및 임원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리더십 그룹과의 건설산업의 비전 공유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규용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건축시공・재료 기반 건설산업의 기술과 정책 아우르는 전문가


김규용 교수는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이자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으로, 건축시공·재료를 기반으로 건설산업의 기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다. 그는 건설현장의 시공관리, 생산성, 안전문제를 단순 기술적 관점에 머물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영역까지 확장해 연구해온 학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건설 붕괴사고와 같은 대형 재난의 원인을 구조적·관리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참여주체 간 책임구조와 제도적 한계를 규명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기술 기준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건설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학술연구뿐 아니라 정부 및 지자체의 건설정책 자문, 건설사고 조사 및 기술검토 등 다양한 공공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건설의 품질과 안전, 발주제도 개선,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 조성 등 건설산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한국건축시공학회장으로서 그는 건설기술의 전문성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건설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용석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부동산경제연구소장
부동산 시장 및 대북 정책 식견 넓은 전문가


박용석 소장은 부동산·건설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부동산경제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시장과 정책, 투자 분석을 아우르는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1994년 한국유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연구 경력을 시작한 이후, 1996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건설·부동산 정책 연구를 선도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원장 직무대행, 연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산업정책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연구와 조직 운영 양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 전문위원과 ㈔한국건설경제산업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 및 학술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 이사, 남북물류포럼 컬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학문적·실무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종남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수석연구원
로봇・드론・AI기술과 지반 보강・차수기술 융합한 스마트건설 및 지하안전 관리 패러다임 선도


도종남 수석연구원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지반공학 및 지하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기술 검토를 수행해온 지반공학 전문가다. 
한국도로공사 입사 초기에는 연약지반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했으나, 이후 연약지반뿐만 아니라 토류구조물인 옹벽 및 가시설, 토공 다짐도 평가 기술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폭넓은 지반공학적 역량을 축적해왔다. 또 남북한 건설기준 비교·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등 제도 및 기준 분야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며 여러 학회에서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학술적·기술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지하공간 개발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기존의 정적 해석 중심 접근만으로는 지반 거동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아래 InSAR 기반 침하 분석, 3차원 라이다 계측, 영상기반 포인트클라우드 기술 등 첨단 계측·해석 기술을 도입하여 지반 안정성 평가의 정밀도 향상을 추진해왔다. 특히 로봇개와 드론을 활용한 이동형 계측 플랫폼에 3D 라이다 및 영상기반 포인트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기존 인력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위험·접근 제한 구간에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취득이 가능한 스마트 계측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IT 기술의 토목 분야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센서·통신·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계측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지·분석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지하공간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기술인 차수 및 지반 보강 기술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하수 유출 저감, 차수 성능 향상, 보강 효과 정량화 등과 관련된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도종남 수석연구원은 지반공학적 안전을 단순한 설계 검토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로봇·드론·AI 기술과 지반 보강·차수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 및 지하안전 관리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오원섭 기계산업전략연구원장
40여년간 건설기계산업 분야 지켜본 전문가


오원섭 원장은 40여년간 건설기계산업 분야의 산업기반 구축, R&D 기획 및 평가, 국제 기술표준 업무, 세계 건설기계 시장 분석 및 전략 수립, 신사업 개발, 영업 총괄업무를 두루 거친 건설기계 종합 전문가로 기업차원을 넘어 건설기계산업 차원에서의 분석을 통해 산업 전략을 제시하는 산업전략 전문가다.
오 원장이 주목하는 핵심 개념은 ‘AI 에이전트’로 센서, 카메라, 로봇 장비와 연결된 AI 에이전트는 산업 현장에서 중장비 제어, 작업 일정 조율, 공정 모니터링까지 수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굴착기나 트랙터에 내장된 에이전트는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토대로 경로를 최적화하고, 필요 시 다른 장비나 시스템과 협력해 목표를 달성한다. 
이에 오 원장은 건설기계산업의 시장 및 기술 동향과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에서의 특강과 전문지 등에 600여건의 건설기계 관련 기고를 이어왔으며, 지난 1997년부터 세계 건설기계 50대 기업, 크레인, 산업차량, TBM 시장과 전망 등을 매년 분석하는 기사는 유명 컨설팅 업체들도 인용하는 자료가 됐다.
또 AI 확산의 조건으로 데이터 품질과 대표성 확보, 엣지 컴퓨팅 기반 인프라 구축, 현장 인력의 수용성과 재교육, 국제 안전 기준과 법·제도 정비 등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ISO 전문위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장비 안전 요구사항과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렇듯 40년간 산업 현장을 지켜봐 온 그의 시각은 낙관과 경계를 동시에 담고 있다. 
박시삼 가천대 스마트시티학과 교수
스마트시티・스마트에너지 분야 정책 전문가


박시삼 교수는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공학사를 취득하고, 동대학원에서 제거식 쏘일네일링 시스템 및 프리텐션 쏘일네일링 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공학석사 및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GS건설 기술연구소로 입사했다. 
20여년간 GS건설 기술연구소에서는 주로 스마트시티의 스마트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획,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국가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부산 EDC(Eco Delta City) 스마트시티의 에너지부분 기본설계 PM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스마트빌리지의 에너지 부문에 대한 개념설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의 PM 역할을 수행했다. 
그 외 기후부 Smart Grid Place, Smart ZEC, Smart CEMS 등의 다양한 국책과제를 기획하고, 국책과제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스마트 제로에너지 지역/지구/도시 조성을 위한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부장관상,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및 각 학회의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에너지공단의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위원회의 전문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제5기 국가 에너지기술기반 전문위원회’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Smart iTEN(interactive Thermal Energy Netwotk) 개발이라는 주제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책과제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제로에너지 특화지구에 Smart iTEN 기술에 대한 적용성 검토를 위한 개념설계를 수행 중이다. 
아울러 섹터커플링 에너지 리더스 포럼, 한국지반환경공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 및 한국탄소중립농업협회의 이사로 학협회 활동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의 에너지 분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및 섹터커플링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효율화 등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실증・사업화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승윤 은하이엔씨 대표
건설현장 실무와 스마트 안전 기술 융합하는 전문가


은하이엔씨를 이끄는 최승윤 대표는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현장대리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프로젝트 전 과정을 책임졌던 실무 중심의 리더로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실효성 있는 시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지향한다.
최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의 전문 자격인 건축시공 및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해 ‘공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원 건설 분야 감정인 활동,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건축직 공무원 강의 등을 통해 국내 건설산업의 올바른 육성과 안전 체계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 대표와 은하이엔씨는 전통적인 건설 방식을 넘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건설 안전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히 사고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할 수 있는 상시 관리 체계를 지향한다. 이는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 패러다임을 혁신하고자 하는 최 대표의 전문 경영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실무에서 다져진 날카로운 감각과 시공·안전 분야의 독보적인 자격 역량을 결합한 최승윤 대표는 대한민국 건설 산업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는 실천적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석종 비아이티솔루션 대표
제도 개선 등 토목구조 분야 현장형 전문가


1993년 삼우기술단 입사를 시작으로 30년 이상 토목구조설계 분야를 걸어온 엔지니어다. 
광안대교・거금대교 등 국내 주요 장대교량 설계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구조기술 역량을 쌓아왔고, 2006년 ㈜비아이티솔루션을 창립해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의 접점을 개척해왔다.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겸임교수로서 현장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있으며, 토목구조기술사회 부회장을 맡아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찍부터 기술을 나누는 것이 엔지니어링의 수준을 높이는 길이라는 신념 아래, 1994년부터 CAD 소프트웨어 ‘다정다감’을 오픈소스로 공개해왔다. 30년 가까이 무상으로 유지·배포해온 이 소프트웨어는 현장 실무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쓰이며, 공유와 협력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실천해온 상징적인 결과물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엔지니어링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구조설계 분야의 AI 활용 방향을 탐구하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게 평가받는 엔지니어의 사회적 지위와 처우에 대한 문제의식도 놓지 않은 채 기술력과 위상을 함께 끌어올리는 토목구조 분야의 현장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진 에이엔티엔지니어링 이사
BIM 품질관리 체계 구축, 건설 프로젝트 분쟁 예방 전문가


김미진 건축사는 BIM 기반 설계 및 시공 단계의 품질관리를 수행해온 전문가로,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시공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시설 현장에서 시공단계 BIM Manager로 참여하며 BIM 기반 협업 및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해왔다.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상당수가 설계 정보의 불일치와 시공 단계의 검증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문제의식 아래, 품질 관리가 수반되지 않은 BIM 설계 데이터는 시공 오류와 하자를 유발해 결국 분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건설분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BIM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간 간섭 검토, 시공성 검토, 물량 검증 등 BIM 기반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설계·시공 단계의 오류를 사전에 제거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 하자 및 분쟁 사례 분석을 BIM 데이터와 연계해 문제의 인과관계를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BIM 품질관리 기준에 반영함으로써 ‘분쟁에 연루되지 않는 BIM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기술인 교육원 및 대학에서 BIM 강의를 수행하며, 실무와 분쟁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전달하고 있다.
김미진 건축사는 설계・시공・분쟁을 아우르는 통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BIM 품질관리의 기준을 고도화하고, 건설 프로젝트의 분쟁 예방과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건설산업 생태계・융합・혁신방안 연구 전문가


김우영 박사는 DL이앤씨에서 약 7년간 건설실무와 사업관리기술개발을 담당하면서, 공정・원가통합체계와 4D CAD를 개발해 실무에서 적용한 바 있다. 공정・원가통합체계는 QDBMS로 발전했고, 4D CAD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마틴 피셔 교수보다도 앞서 가상현실 기반 시스템을 개발해 실무에서 활용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 등 건설기업들의 PI(Process Innovation) 수행전략과 자문활동을 통해서 기업 내부 프로세스상의 문제를 도출하고 혁신작업을 지원했다. 미군기지이전사업이나 행정중심복합도시, 새만금개발사업, 대구신공항건설사업, 가덕도신공항건설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사업환경분석을 통해서 사업특성에 따른 사업관리전략을 수립했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건설관련 공기업의 사업관리체계를 정립하는 자문도 수행했다. 새만금개발사업이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사업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관리분야의 기술자문도 수행하고 있다.
u-City와 u-Home 등에서 출발한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스마트도시와 스마트홈의 한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적 가치로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연구하며 건설상품의 확장된 영역을 발굴하고 있다. 기술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건설의 한계를 인식하고 건설산업의 생태계 특성에 기반한 생산성 혁신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4차산업혁명의 매커니즘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통적인 건설산업이 정보통신을 비롯한 타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통해서 그 영역이 확장돼 가는 지평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홍성효 성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건설현장 품질, 안전, 공공 재난안전 분야 DX・AX 전문가


홍성효 대표는 건축구조설계와 안전진단 등 건설엔지니어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가이자 기업인이다. 설계, 진단, CM, 도시설계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토대로 ㈜성건엔지니어링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를 데이터, 플랫폼, 장비 기술로 해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 ‘오아시스(OASIS) 시스템’을 개발해 건설현장의 품질, 안전, 공공 재난안전 분야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DX·AX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오아시스와 연동 가능한 IoT 센싱 장비인 ‘크랙N’ ‘경사N’ ‘NET N’ ‘침하N’ 등을 직접 개발해 실시간 계측과 모니터링 기반의 현장 관리 체계를 구현했으며, 균열·하자 검출 장비 및 플랫폼인 ‘크랙N오토’ ‘크랙N드론’을 개발·상용화함으로써 스마트 점검과 유지관리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건설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건설교류회 이사로 활동하며 세미나, 교류,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의 대외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 대표는 건설 실무와 IT 기술, 플랫폼 사업을 융합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실행형 리더로서 스마트건설과 데이터 기반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건설산업 현안 등 주목, 분석하는 날카로운 눈


김영덕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2000년 8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입사해 기업지원센터 책임연구원, 기획팀장, 건설산업연구실장, 산업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 미래산업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또 한국건설경제산업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서울대 ACPMP 과정 지도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문화혁신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대외활동도 펼치고 있다.
주요 연구 경력으로는 건설업체의 윤리경영 가이드라인 수립 및 윤리경영 자가진단모델 개발, 중소건설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진단모델 개발 연구 등이 있으며, ESG 경영이 대두되고 나서부터는 건설산업 내 이를 정착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신규 건설업체의 교육훈련제도, 공사정보의 관리시스템 개선방안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제도, 하도급대금 직접지급제도 등 제도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대한건설협회・건설공제조합・한국시설안전공단・LH 등 유관 기관들과 서울특별시・강원도 등 지자체의 용역보고서에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건설 인사관리의 이론과 실제’ ‘건설경영과 전략적 인사관리’ ‘건설산업의 이해 A to Z’ ‘2021 메가트렌드’ ‘2025 메가트렌드’ 등 다수의 단행본에도 공저 참여하는 등 현안 분석에 있어서도 뛰어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영훈 메이사 부대표
민관 협력과 상용화 이끄는 드론 및 스마트건설 전문가


김영훈 부대표는 15년차 경력의 연쇄 창업가이자,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민관 협력과 상용화를 이끄는 드론 및 스마트건설 전문가다. 
3곳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며 경영 일선에서 IT 기업의 탄생과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메이사의 부대표(CBO)로서 비즈니스를 총괄함과 동시에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상용화촉진분과 위원장으로서 국가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메이사(Meisa)를 공동 창업한 후 5년간 CEO로서 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기 3명의 팀원으로 시작한 조직을 60명 이상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370억원 이상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업 개발을 통해 국내 300개 이상의 주요 건설현장에 메이사의 솔루션을 안착시키며 드론 데이터 플랫폼이 건설현장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는 데 역할을 했다.
현재는 메이사의 부대표(CBO)로서 신사업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하며 일본 오바야시구미(Obayashi Corporation) 본 계약 체결,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기술 검증(PoC) 수행 등 가시적인 해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드론 산업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으로서 ‘K-드론 피지컬 AI 상용화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조율하는 등 국내 드론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적용과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태성호 한양대 ERICA 교수
건축・도시 탄소중립 성능 평가 선도하는 전문가


태성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ERICA 건축학부와 스마트시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속가능스마트시티융합인재양성교육연구단(BK21Four) 단장과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장을 맡고 있다.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 기반의 건축재료·건축물·도시 단위 탄소중립 성능 평가를 핵심 연구 분야로 삼아 국내 탄소중립 건축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가다.
태 교수는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인증하는 탄소중립건축인증(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 ZCB인증)을 개발해 국내 건축물 탄소중립 인증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ZCB인증은 기존의 친환경 건축 인증 체계와 달리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탄소 배출과 저감 성능을 정량적 지표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의를 갖는다.
현재 다양한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탄소중립건축인증의 웹 기반 전용 평가 툴인 BEST-Censor를 통해 기술지원기업의 탄소중립 평가업무, 제3자 검증기관의 검증업무, 인증기관의 인증업무가 표준화된 평가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게 수행될 수 있는 실무 기반을 갖췄다.
나아가 도시 단위의 탄소중립 성능 평가기술과 인증제도 연구로 그 지평을 확장하며, 건축재료에서 건축물과 도시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실현의 체계적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태 교수는 연구·교육·산업을 아우르는 실천적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건축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고 있다.
조용경 아키큐플러스 대표
AI 스마트기술 통한 도시 및 주거 서비스 전문가


조용경 대표는 건국대 부동산학 박사로, LH와 HUG에서 근무한 주거 및 도시 R&D, 컨설팅, 개발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다. 
현재 아키큐플러스 대표로 있으며 고령화, 스마트하우징, 스마트시티 관련 R&D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스마트기술을 이용해 주거 및 도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대안을 제시, 관련 기술 사업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운영이사, 국토부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 주거복지재단 운영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AI 스마트 기술을 통한 도시 및 주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엄신조 직스테크놀로지 사장 
건설산업에 AI・BIM・디지털 전환 기술 연계, AX・DX 전문가


엄신조 사장(경일대 건축토목공학과 교수)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및 대학원 건축공학과에서 공학석사 및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건설·디지털 기술 전문가다. 
25년 이상 건설 실무, 연구, IT 컨설팅, 학계를 아우르는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AI·BIM·디지털 전환 기술을 건설산업 전반에 연결하는 기술 리더로서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직스테크놀로지 사장(CTO)으로 합류해 AI 기반 설계 솔루션과 건설 디지털 플랫폼의 기술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건설 실무에 기반한 지능형 설계·검증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2001년 롯데건설 기술연구소 및 정보화 추진단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건설 기술 연구와 기업 정보화 전략을 수행했으며, 2007년 IBM GBS 시니어 컨설턴트로서 대규모 기업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이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경일대학교 건축토목공학과 정교수로 재직하며 건설기술과 디지털 기술 융합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고 있다. 또 건설관리학회 영남지회장, 토목학회 스마트건설엔지니어링 위원장, 건축학회 AAL 지도교수 등을 통해 산학협력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건설 AI 전략수립, 이가ACM 스마트전략수립 등 컨설팅과 건설산업교육원 및 건설기술교육원 PM 직무교육 등 다양한 자문과 강연, 기술 검증 활동을 수행해 왔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을 통해 대형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 건설 안전 에이전트개발연구를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예방비용 정량화 연구 등 다수의 국가 연구과제를 통해 건설 안전과 스마트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